어제 드디어 네버플과 알마를 동시에 받았읍니다.
첫구매인지라 많이 설레고 기대반 우려반 물건들 을 기다렸는데
막상 제대로 도착하니 몇글자 안남길수가 없더군요^^
일단 그래서 첫구매 후기를 현장중계 하고자 합니다.

1.배송
알마는 정말 휴일 제외하곤 4일만에 받은거라 배송에있어 탁월했으며
네버플도 예상보다 하루 늦었지만 무난하다고 보여집니다.

2.베송포장상태
여타업체에서도 무수히 구매해보았지만 여기배송상태는 정말 양호하다고 할 수 있읍니다.
깨끗한 포장박스에 내부도 청결한 내장제까지 마치 국내 홈쇼핑에서 구매한거같은
느낌을 받았읍니다.전혀 시장의 싸구려 물품같지 않습니다.

3.제품상태
이제부터가 본론이겠지만 아직 각각의 제품들의 세부적인 검수(?)를해보진 못한관계로 1차 육안검사에의한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가장먼저 제품을 싸고있는 비닐은 무난합니다.특히 네버플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알마는 현지에서 배송되서 그런지 필요없는 견출지가 붙어있는점 옥에 티입니다.^^
그럼 비닐을 제거후 처음보게되는 더스트백을 살펴보면 대체로 실밥 마감및 천의 재질등은 역시 여타업체에 비해 양호하나 천에 프린팅되어있는 상호는 개선되어야 할점으로 보여집니다.
마치 그냥 스탬프잉크에 고무인 찎은거 같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냥 악세서리나 어짜피 버려지는 개념으로 생각하거나 원가절감차원에서 그런거 같은데  더스트백도 제품의 하나의 부속으로 본다면 제품 퀄러티만 신경쓸게 아니라 더스트백도 신경써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어제 늦게 제품을 접수한지라 여기까지 입니다.오늘 정밀하게 한번 보고 다시 글올리겠읍니다.^^ 다시 한번 빠르고 친절하게 제품보내주신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