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이 아닌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정@과의 품질차이잖아요~
네버풀을 갖고 싶은데 많은 샵중에서 오로고요를 선택한 건 대부분의 사람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구매후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품 퀄리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 예를 들어 볼까요? 아주 친한 언니중에 명품에 대해 잘 알고 관심도 많고 실제 명품도
많이 소장하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요, 며칠전에 이 가방을 메고 만났는데 꼼꼼히 보더니
"어머~드뎌 장만했어? 정@은 확실히 틀리다~~~"
하는 거 있죠! 저 정말 놀랬습니다. 언니의 눈을 속인 퀄리티에 말입니다 ㅎㅎ
언니가 오로고요 회원이 되는 건 시간문제겠죠?
네버풀을 사고 나니 스피디 35도 갖고 싶어 지금 고민중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길 바래요^^
아참! 태닝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