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후기 올리게 되네요
사실은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는 바람에요^^;;;
 
1월쯤에 주문하고 3주정도 기다려서 가방 받았답니다
첨에는 생각보다 넘 크다 싶었는데, 막상 들고 다니다보니 커서 이것저것 많이 넣을수도 있고 오히려 좋네요
단점이라면  위에 지퍼가 없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약간 불안하다 싶은 정도? ㅎㅎ
 
첨에  가방을 받았을때  가죽 특유의 냄새라고 해야하나? 암튼 냄새가 좀 심해서  한 일주일은 냄새 뺄려고
막 들고 다녔는데,  그렇게 1~2주일 보내다보니 냄새가 사라졌어요
 
진X이랑  거의 유사하구요,  가방  안에  제품 고유번호가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그거빼고는  거의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될 정도인듯해요 ㅎ
 
이제  위에 지퍼가 있는 보스톤백 구입하려구요 ^^
관리자님~ 적립금 쏴 주시는거죠? ^^